박 감독은 BUI TIEN DUNG의 아내에게 정관장 홍삼으로 선물함
중간수비수 Bui Tien Dung의 아내인 Khanh Linh가 출산한 것을 알고 있는 박항서 감독이 그녀의 건강을 위해 정관장 홍삼을 보내 주었다.
Bui Tien Dung의 아내가 박항서 감독이 준 선물을 보여주었다(오른쪽). 사진: 인스타그램 linglinh
11월 4일 정오 베트남 팀은 격리를 끝나고 코로나19 백신 3회 접종을 마치고 퇴원했다. Bui Tien Dung은 박항서 감독이 아내에게 준 선물을 가지고 아내와 아이들과 함께 있으려고 즉시 Bac Ninh에 있는 집으로 돌아갔다. Khanh Linh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선수에게 관심을 둘 뿐만 아니라 선수의 가족까지 배려주시고 잘 챙겨주신 선생님 감사합니다. "라는 감사 글과 정관장 홍삼 한 상자를 보여줬다.
이번이 박 감독이 선수의 아내와 아이들에게 선물을 준 것은 처음이 아니다. 그 전에 Phan Van Duc의 아내인 Nhat Linh가 임신했을 때 Nghe An을 방문하는 동안 그녀에게 강장제를 주었다. 또는 외국 경기 대회에 나갔을 때, 한국인 지도자는 종종 학생들의 아이들에게 주기 위해 옷과 장난감을 샀다. 그는 정이 많고 사람의 이야기를 잘 들어주고 배려 깊게 깊은 사람이여서 선수 가족들에게 꾸준히 사랑받고 있다.
Bui Tien Dung의 아내는 그와 베트남 축구 팀은 싱가포르에 열린 AFF Cup 마치고 돌아온2021년 12월 31일 에 두 번째 딸인 Mochi를 낳았다. 그와 팀원들은 첫 번째 공고로 7일이 아닌 3일 동안만 격리해야 했다. Bui Tien Dung은2022 월드컵 최종예선 다음 경기를 준비하기 위해 베트남 대표팀에 합류하기 전에 (1월 13일 전) 가족과 함께 좋은 시간을 보낼 10일 동안 휴식이 있다. 계획대로 약 일주일 동안 훈련한 후 호주로 이동하여 1월 27일 경기를 준비하기 위해 호주로 갈 예정이다. 이후 베트남 대표팀은 2월 1일(설날 1일) 미딘 스타디움에서 중국을 맞이하기 위해 귀국할 것이다.
정관장 홍삼은 JM그룹에서 수입 유통되고 있다.
원처: Ngoisao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