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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민 회장, ‘2023년 추석 맞이 사랑 나눔’ 자선 행사에 참여

추석(한가위) 베트남, 한국, 동남아시아 국가의 문화적 가치가 깊은 전통 명절 하나이다. 가족 구성원들이 함께 모여 기쁨을 나누는 때이자, 돌봄과 도움이 필요한 사람들에게 함께 사랑을 전할 있는 적절한 시간이기도 하다.

이에 베트남 K-SPEECH웅변협회와 아시아 한상 총연합회 베트남 남부지부, 후원기관들이 손을 잡고 공동으로 주최하는 ‘2023 추석 맞이 사랑 나눔행사가 동나이성 짱봄현 호나이3 탄화성당에서 지난 9 11 오전 11시에 열렸다.

행사에 조직위원회 구성원들과 자원봉사자들과 동행

이번 행사에는 JM그룹의 최고경영자이자, 베트남 한상 총연합회 회장인 김정민 회장의 참여로 인해 깊은 의미를 가졌다. 참석자들의 사랑과 친절이 가득해 좋은 공동체를 만드는 연대의 힘을 여실히 보여준 자리다.

탄화성당에 가정 형편이 어려운 어린이들

김정민 회장은 이곳 어린이들에게 따뜻한 추석을 선사하고자 열정과 인애의 정신으로 아이들에게 선물을 전달하는 것뿐만 아니라 어린이들을 위해 열성적으로 행사 기간 동안 행사의 활동도 지원했다.

행사에 어린이들에게 선물 전달함

김정민 회장, 조직위원들과 함께 행사의 활동을 지원

추석에 가장 중요한 것은 사랑이며, 뜻깊은 활동에 직접 참여하게 되어 영광스럽고 정말 행복합니다!’라고 김정민 회장이 말했다.

JM 그룹은 항상 공동체를 지원하고 발전시키는 사명을 최우선으로 생각한다. 이번 행사에 김정민 회장이 참석한 것은 그와 JM그룹의 정신에 대한 분명한 의지를 보여주는 것이다.

앞으로도 정신이 많은 기업가와 조직에 계속 확산되어 우리가 함께 점점 나은 공동체를 구축할 있기를 바란다.